idiom

Blood, sweat and tears

tryhaebom 2025. 11. 3. 17:44

이런 말 들어보셨죠? 

 

"이거 내가 피, 땀 흘려서 번 돈이야" 저는 어릴 때부터 종종 주변에서 들어봤거든요.

놀랍게도 영어에도 비슷한 이디엄 표현이 있어서 재밌길래 가져와 봤어요.

 

"blood, sweat and tears" 직역하면 피 / 땀 / 눈물인데 직접 사용해볼 때 의미도 너무 쉽지 않나요?

그동안 무슨뜻이야? 했던 이디엄이 많았는데, 이 표현은 얼마나 반가웠던지.

 

이 말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온몸을 던져 노력하고, 견디고, 버틴 시간들을 말해요.

모든 걸 쏟아부은 노력을 의미하죠.

 

 

상황에 맞게 써볼게요.

 

She built her business with blood, sweat and tears.

(그녀는 피땀눈물로 사업을 일궜어요)

 

This project took blood, sweat and tears, but it was worth it.

(이 프로젝트는 정말 피땀눈물의 결과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Behind every sucess story, there's blood, sweat and tears.

(모든 성공 뒤엔 보이지 않는 노력과 희생이 숨어 있어요)

 

 

이 말은 BTS 의 곡 제목으로도 유명하죠. 2집 앨범 WINGS의 타이틀 곡이에요.

어쩐지.. 그래서 더 와닿았나 봐요. 바로 머릿속에 각인.. 

 

 

추가 예문으로 빌드업 해보기

 

Years of blood, sweat and tears finally paid off.

(수년간의 피땀눈물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어요)

 

No one sees the blood, sweat and tears behind the scenes.

(아무도 무대 뒤의 노력과 고통은 보지 못하죠)

 

We gave our blood, sweat and tears for this victory.

(우리는 이 승리를 위해 모든 걸 쏟아부었어요)

 

 

저도 영어의 빛나는 성장을 위해 피땀눈물을 pouring  해야 하는데, 게으름이 최고의 적이 맞는 거 같네요.

오늘 배운 표현을 통해 평소 모든 열정을 태우며 애썼다면 조금 쉬어가고, 그동안 너무 느긋했다면 나 자신을 일으켜 세워야겠죠.

 

저는 오늘의 이디엄을 통해 BTS 노래 가사만 기억에 더 뚜렷이 남은 것 같은 기분은 왜일까요.

역시 덕질이 지름길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