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저는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방 정리해 / 책 좀 치워 / 옷 정리 해 / 쓰고 난 물건은 제자리로! 등등 하루에도 몇 번씩 썼는데,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스스로 정리에 대한 생각을 하고 척척 해내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더라고요.잔소리 들으면서 아이의 습관도 잡히는 거라고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매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tidy, cleaning이라는 단어를 가장 흔하게 들어보셨을 거 같은데요. 어느 날 유튜브를 보는데 원어민이 put away라는 고급진 표현을 쓰네요. 그래서 저도 써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영어회화를 할 때 고급 단어를 써야지만 말을 잘해 보이고, 뭔가 더 어려운 표현이 없을까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기본에서 멀어지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자신을 탓하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