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 2

Take Over

"그거 내가 대신할게"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하는데요. 사실, 직장이나 학교, 친구관계 등 가릴 것 없이 흔하게 사용하는 말이지요.I'll take care of it, I'm on it. 같은 표현들도 있는데, 뉘앙스가 조금씩 다르지만 take over도 꽤 자주 등장 하길래 궁금해졌습니다. Take는 잡다 / 가져가다는 뜻이고, Over은 위로 넘어가다 는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이 둘이 만난 Take over의 가장 핵심적인 그림은 바통터치 혹은 주도권을 넘겨받다 로 기억하시면 좋아요. 그럼 바로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이 되고 있는지 get in 해볼게요😎 내가 대신할게 (바통터치)가장 흔하고 쉽게 쓸 수 있는 뜻은 누군가의 일이나 자리를 대신하다, 교대하다입니다. 피곤한 가족이나 친구를 위해,..

phrasal verb 2026.09.20

Put away

평소 저는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방 정리해 / 책 좀 치워 / 옷 정리 해 / 쓰고 난 물건은 제자리로! 등등 하루에도 몇 번씩 썼는데,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스스로 정리에 대한 생각을 하고 척척 해내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더라고요.잔소리 들으면서 아이의 습관도 잡히는 거라고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매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tidy, cleaning이라는 단어를 가장 흔하게 들어보셨을 거 같은데요. 어느 날 유튜브를 보는데 원어민이 put away라는 고급진 표현을 쓰네요. 그래서 저도 써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영어회화를 할 때 고급 단어를 써야지만 말을 잘해 보이고, 뭔가 더 어려운 표현이 없을까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기본에서 멀어지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자신을 탓하는 순..

phrasal verb 2026.09.12